대호골프랜드

 

 

작성자 대호골프
작성일 2010-06-11 (금)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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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6가지 구성요소
 

골프를 구성하는 6가지 구성요소가 있습니다.

파워게임, 숏게임, 퍼팅, 매니지먼트, 멘탈 그리고 신체적적응 입니다.



파워게임은 드라이버나 아이언 샷을 말합니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한 요소이죠.

일단 공을 멀리 보낼 힘이나 기량이 없다면 골프는 힘들죠.

옛날에는 장비가 좋지 않아서 이 요소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숏게임은 그린 주위에서의 게임능력을 말합니다.

사실 드라이버를 멀리 보내고 아이언샷의 그린적중률이 높다면 이 요소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이 뛰고있는 미국 PGA선수들의 통계를 보면 그린적중률(Green in Regulation)이 60% 안밖 입니다.

즉 18개 홀에서 평균 10개정도만 그린을 적중시킨다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이라고 하더라도 이러할진데 우리같은 아마츄어들은 말할 필요도 없죠.

싱글정도가 40%, 보기플레이어는 30%, 그 이하는 20%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그린 주변에서 짧게하는 어프로치의 중요성은 상당히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잘하면 1타가 되지만 잘못하면 많게는 3타까지도 더 쳐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퍼팅은 설명 드릴 필요가 없죠.

다만 한가지, 모든 골퍼가 계산하는 타수의 절반은 반드시 퍼팅의 갯수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매니지먼트는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법입니다.

골프는 자연속에서 이루워지는 게임입니다.

코스는 물론이거니와 때로는 바람이나 기상과도 부딪쳐야 합니다.

따라서 이런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하에서 자신의 실력을 전제로 최선의 샷을 하기위한 전략을 짜는 것이 매니지먼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엔 드라이버 티샷을 티박스의 어느쪽에서 하는 것이 좋은지, 티샷을 드라이버 아니고 다른 채를 가지고 해야할 때를 아는 것이라든지, 한번에 가기보다는 끊어서 가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라든지, 바람을 거스르지 않는 방법이라든지 등등,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하고 이를 그때그때 적용하여 게임을 풀어나가서 점수를 만들어 나가는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멘탈은 문자 그대로 정신력을 의미합니다.

중요한 순간에 마음의 평정을 찾고 평상시와 같은 루틴으로 샷을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뜻합니다.

사람은 흥분하거나 긴장하면 근육에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이 호르몬은 근육을 긴장시켜서 딱딱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을 아드레날린 효과라고 하는데, 이런 현상을 가져오지 않을만큼 마음의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긴장된 순간에 긴장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다 그 긴장의 굴레에 빠지지는 않습니다.

이는 정신력의 문제이며 따라서 누구든 자기 혼자 극복하여야 합니다.

물론 때로는 주위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유명 PGA프로들은 모두 개인 심리치료사들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프로들이라도 언제든 찾아가서 상담을 할 수 있는 고정 치료사가 있어서 어느 순간에라도 전화하여 상담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정신력을 강화시키는 훈련을 통해서 극복하여야 합니다.



신체적적응이란 육체를 골프에 적합하게 단련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골프가 사용하는 근육은 일상생활이나 다른 운동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근육들입니다.

근력이 좋은 사람이나 매일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도 처음으로 골프의 스윙연습을 하고나면 온몸이 아픈이유가 바로 평소에 단련하거나 쓰지않는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근육적 단련에다 스윙에 대한 감각을 익혀야 육체적으로 완벽한 적응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운동신경이 반사신경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골프에 있어서의 운동신경이라함은 일종의 기억력에 가깝습니다.



자신이 한 스윙에 대한 분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운동신경입니다.

스윙숙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피드백입니다.

자신이 한 스윙의 결과를 보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알아내고 스스로 자신의 근육을 조절하여 스윙을 변경시킬 줄 아는 사람이 골프에 있어서 운동신경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운동신경이 없는 사람은 코치 없이 연습하는 것이 오히려 잘못된 연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연습을 많이하면 할수록 결과가 더 않좋아 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스스로 느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반드시 코치에게 사사를 받던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의 6가지 기둥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어느 것 하나를 꼭 집어서 중요하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본인의 성취도에 따라서 그 중요성이 다르다는 것은 사실이다.

처음 입문한 초보자들은 신체적적응이나 파워게임이 중요할 것이며, 90파를 바라보는 사람은 숏게임이나 매니지먼트가 중요할 것이며, 싱글들에게는 퍼팅이나 멘탈이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느 요소에 치중하기 보다는 본인의 단계에 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적용해 나가는 것이 골프의 완성도를 높혀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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